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로 전체 인구의 약 2%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흔히 50세 이후의 연령에서
나타나는데, 특별한 원인이 없이 관절운동이 되지 않으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십견 또는 동결견이라고도 하지만, 오십견이라 해서
반드시 50대에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40대 이전이나 60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이 대부분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잘하고 저절로 낫는
자가회복질환(self-limited disease)으로
알려져 있지만 회복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관절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